BSC (Basalt Sandwich Construction, 현무암 샌드위치 구조) 우퍼는 리바이벌 오디오의 아이콘과 같은 기술로 최초로 선보이는 독자적이자 특별한 신기술 드라이버입니다.

현무암은 용암이 식어서 형성된 돌로, 지금까지 하이엔드 오디오에서 사용된 적이 전혀 없는 소재입니다. 물성은 유리 섬유의 특성과 비슷하지만 훨씬 뛰어난 인장 탄성 계수를 자랑합니다. 게다가 친환경적인 소재이기도 합니다.

샌드위치 구조는 특수한 펠트 소재를 멤브레인 뒷면에 붙이고, 특수한 댐핑 접착 소재를 사용하여 구현 가능한 최고의 댐핑 성능을 만들어냈습니다.

BSC 우퍼는 초경량, 고강도 그리고 훌륭한 댐핑 특성으로 빠르고 스무드한 응답과 함께 타이트한 저음의 다이내믹스를 재현해냅니다.

현무암은 주로 용암이 식어서 만들어진 돌입니다. 다크 그레이 색상으로 인해 화성암으로도 불리우는데 전 세계 어디에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돌입니다.

현무암을 이용하여 추출해는 현무암 파이버는 스피커의 다이어프램(진동판) 소재로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인 특성들을 자랑합니다.

물성 중 인장 탄성 계수가 유리 섬유보다도 훨씬 높고 강력하며, 케블라 보다도 훨씬 더 강력함을 자랑합니다.
또한 뛰어난 내구성과 영구적인 지속성 그리고 석유 화학 성분 소재가 아닌 친환경적 자연소재이기 때문에 리바이벌 오디오는 현무암 섬유를 스피커 콘지로 사용하였습니다.

리바이벌 오디오의 콘지는 현무암 섬유 패브릭 소재에 훨씬 더 두꺼운 접착 소재의 레이어를 콘지 뒷면에 침윤시켜 특수 제작된 섬유 소재로 제작된 펠트로 콘지 뒷면을 감싸도록 레이어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멀티 레이어 구조의 현무암 파이버 콘지는 아주 단단하면서도 훌륭한 댐핑 성능의 콘이 되어 진동판으로서 대단히 뛰어난 반발력과 감도의 하이스피드 재생을 구현하였습니다.

현무암은 하이엔드 오디오 세계에서는 최초이자 사용된 전례가 없는 소재입니다.
용암이 굳어져서 만들어진 돌로, 지구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자연 소재로, 석유 화학을 통한 추출, 가공이 필요없습니다. 즉,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적 소재입니다.

스피커 진동판 소재로서 적절한 댐핑 성능을 갖추기 위해, 리바이벌 오디오는 현무암 파이버 소재를 최상위 레이어로 사용하고 그 아래에 2개의 레이어를 더한 콘지를 만들었습니다. 고분자 중합체의 접착제로 펠트를 붙인 미들 레이어를 더하고 마지막으로 커스텀 제작한 폼 기반의 콘을 세번째이자 베이스 레이어로 형성하였습니다.
그 결과가 콘지는 대단히 강력하면서도 단단하고 또한 적절한 댐핑 성능을 갖추어 훌륭한 음파 분산 특성을 자랑하는 뛰어난 스피드의 스피커 진동판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리바이벌 오디오는 가장 발열 성능이 뛰어나도록 디자인은 바스켓 디자인을 통해 오픈 구조의 장점을 극대화시켰습니다. 단순함이 최고임을 보여드립니다!